2009년 11월 06일
인사이드 맨유를 보고
맨유란 축구 클럽을 알게 된건 베컴과 긱스, 스콜스, 로이킨 허리라인에
영혼의 투톱 앤디콜과 드와이트 요크 ~~ 거기에 스탐이 이끄는 수비라인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역대 최고 골리중 하나인 피터 슈마이헬(네빌이 혼나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 ㅎㅎㅎ)
지금 생각 해봐도 정말 빈틈 없는 스쿼드다 .....
허나 베컴이 떠나고 살아가는 일에 치중하다보니 어느새 epl 과 멀어지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박지성의 입단으로 인한 epl 의 중계..... 예전 맨유라는 팀과는
다른 낯선감이 들었지만 퍼거슨이 있는 맨유에겐 예전과는 다른 강함을
유지 하고 있었다. 확실히 예전이 화려 하긴 했지만........
친구손에 의해 보게된 11월호엔 맨처스터 더비 소식으로 가득 채워져있었다.
간간히 뉴스 토픽으로만 보던 맨시티의 물량공세...
역시나 현대스포츠에서 자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단계 아래라고 생각만 하던 맨시티가 이제 빅4 반열 까지 올라섰으니.....
그렇지만 역시 맨유였다 ...
원더보이의 반가운 모습과 낯설지만 제법 어울리느 등번호 7번 ......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명수부 였으니 말이다.
또하나 반가웠던 내용은 라이벌 리버풀과의 기사내용 이었다. 갠적으론 아스날과의 라이벌전을 더 좋아 하지만 리버풀엔 좋아하는 선수인 제라드가 있어서 호감이 있는팀중 하나이다. 이런저런 내용을 살펴본후 세상살이에 지쳐 잊고 지낸 축구에 대한 열정이 되 살아난듯했다. 앞으로 epl과 맨유 클럽을 더욱 챙겨 보게 될꺼같고 더불어 박지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나의 잃어 버렸던 추억들을 살아나게 해준 인사이드 맨유 !!
앞으로도 재밌는 내용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
# by | 2009/11/06 14:37 | 트랙백 | 덧글(2)



